늘 만족스런 여행~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ILOVE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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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시작으로 푸켓이 이번이 세번째 이었는데요.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너무 그립네요.
이번엔 신랑이 바빠 아주 짧게 다녀오느라 투어를 못해서요...
내년에 또 한번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예약 때부터 너무 친절하고 꼼꼼히 도와주시는 아논님 덕분에 참 편히 다녀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호텔 바우처를 깜빡해서 실례인 줄 알면서도 12시가 다된 시간에 톡 드렸었는데 바로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카스에 자랑질 마나 했더니 친구들도 간다하네요. 홍보 마니 할께요~^^
종종 들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