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가족여행(4인)(사진 첨부합니다~)
반넉 사장님
푸켓 첫 해외 가족여행(4박5일)을
잘 보내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9년 10월경 숙박지 정할 때부터
여러번 귀차니즘이 발동할 상담, 요청을
하였음에도 일관되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어 큰 힘이 되었으며
사장님의 마인드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게다가 직접 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푸켓을 가거나 누군가에게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반넉시골집 입니다.
여행지별 개인 후기
1. Fantasea쇼는 식당과 쇼의 규모가 인상적
이었습니다..쇼는 무난..
2. 팡아만 투어(시스타 by 스피드보트)
는 가족단위로 하기 즐겁고 좋았습니다..스노쿨링까지...만족
3. 시엔젤 페리호를 이용한 피피섬 투어에서 스노쿨링 지역은
수심이 5~6미터로 수영을 잘 하지 못한다면
무모하게 하기보다는 안전요원의 수영 도움을
받으면서 주의를 요망합니다...스노쿨링이 벗겨저서
오싹한 경험을 했습니다. ㅋ
4. 오리엔타라 맛사지는 만족했고 아내는
다음날 또 받았습니다.
5. 시내투어는 반넉투어 기사님의 수더분한 운전과 저렴한 비용으로 괜찮았지만..푸켓 내륙 관관명소가 많지않은 한계가 느껴졌고, 카오랑언덕이 그 중 큰 나무가우거져 좋았습니다..올드타운은 보행로와 화장실 등 개선 점이 많아 비추..
6. 그레이스랜드 호텔(선셋 디럭스 풀 엑세스, 1룸 더불베드 2개)은 가족 모두 조식, 시설 등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전 준비가 충분할 수록 알차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 가서 무얼 사서 준비 하면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이상..개인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