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놈찐 사판힌

카놈찐 사판힌 제가 푸켓에 첫 발을 디딘게 1996년이니까요. 이 가게의 역사는 나의 푸켓 생활의 역사와 같네요. 역사도 역사지만 제법 많이 유명한 곳이예요^^ “카놈찐“은 쌀가루로 만든 하얀 소면을 삶아서 그 위에 입맛에 맞는 국물과 각종 야채를 올려 비벼 먹는 비빔면이라고 보심 맞을거 같아요~ 더불어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독특한 양념을 입혀 튀긴 치킨,바나나튀김도 맛나답니다. 일부 사진은 가게 페이스북에서 캡쳐했답니다.^^ 가게는 09:00-19:00시까지 영업을 한답니다~ 구글 지도 올려드리니 혹 관심 있는 분들 방문해보세요~ https://g.page/KanomChinSaphanHin?share
소면에 올려먹는 국물
후라이드 키친
다양한 야채(냉장고에 있으니 꺼내 드심 되고요
제가 주문한 카놈찐(국물 사진에서 맨위,왼쪽..작은 게를 넣고 끓은 국물"깽 뿌"예요) ![]() 삶은 계란도 넣어서 잘게 부수어 드시면 좋아요
포토존이 되어버린 푸켓의 오래된 사진들을 벽에 붙여 두었어요^^(일명 스타라는 분들이 오면 요기서 인증샷을 찍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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