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유왓 2
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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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 많은 국수집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변하지 않는 국물맛이 좋다.
열심히 사는 부부가 보기 좋아 한국말로 이름을 붙여 드렸다.
아직은 다른데 비해 가격이 착하다.
내가 젤 좋아하는 비빔국수 "바미행" 두그릇이면 행복하다^^
After...빈그릇을 포개고 먹는 시원한 야자 한잔..요기까지 95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