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수확의 기쁨

2014년 마지막 수확.
마당 앞에 열린 바나나 줄기를 자르고,한송이 한송이 잘라 마당앞에 달았습니다.
한줄기에 총 여덟 송이가 달렸네요.
은행잎처럼 노오랗게 익으면 맛나게 먹겠지요.
다가오는 이번주는 바나나로 행복할거 같아요.
행복은 늘 내 옆에,내 안에 있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2014년 마지막 수확.
마당 앞에 열린 바나나 줄기를 자르고,한송이 한송이 잘라 마당앞에 달았습니다.
한줄기에 총 여덟 송이가 달렸네요.
은행잎처럼 노오랗게 익으면 맛나게 먹겠지요.
다가오는 이번주는 바나나로 행복할거 같아요.
행복은 늘 내 옆에,내 안에 있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