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의 작은 경주용 차를 타고 달리는 고카트는 F1 레이서의 연습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미니 F1이라고도 불려집니다. 크기는 작지만 커브가 심한 도로를 시속 40-60km로 달리며, 바람을 그대로 맞기 때문에 속도감은 배로 느껴집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하여 2인용 고카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센트럴에서 파통고개로 가는 언덕 초입 좌측과 찰롱 거리에서 카타비치로 넘어가는 초입에 있슴니다.
아래에 제시되는 사진과 정보는 찰롱 오기리 근처에 있는 카트장입니다.
시내투어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