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획한대로 딱딱 맞추어 픽업 그리고 페리 예약, 호텔등 모두 다 예약된것
그리고 어딘가의 픽업받기로한 장소에 도착하면 기다릴일 없이
기사님이 항상 먼저 대기하고 계셔서 바로 출발할수있었고 또 매우 친절하신 기사님들!
정리하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한가지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꼬집자면
차량 대절 4시반~10시반까지였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픽업 기사님이 9시반까지 공항으로 데려다 주셨다는점..
문이 닫힌다고 급하다고 그러셔서 저도 피곤하기도 했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긴했는데
이런일이 있을경우엔 대화가 잘 안되는 태국 현지 기사님보다는 전화한통 주셔서 한국말로 설명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어차피 5시간 이용이나 6시간이용이나 200바트로 얼마차이 안나긴하는데
갑자기 예상밖의 상황이 생겨서 당황했다는..ㅜㅜ
그래도 이건 그냥 넘길수있는 일이었고 앞으로도 푸켓 갈 일 있으면 항상 시골집 이용할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