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별 탈 없이 친절하게 해주신 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레몬글라스에서 뽁뽁이 챙겨주신 기사분 너무 감사해요~
영어로 뭐라 해야 되는지 몰라서 손짓발짓했는데 그분이 뽁뽁이 안챙겨주시고 캐리어에 넣어야 된다는 말 안해주셨으면 우리는 그 많은 레몬그라스 상품들을 버렸어 야 했었답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사이먼 쇼 좌석도 너무 감사드려요~ 정중앙에 너무 잘 보이는 자리였고, 공연 중에 불쾌감 없게 적당히 뒤로 빼주신것도 세심한 배려에 놀랐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더 라차 102호에 투숙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여행 후기들은 제 블로그에 올렸어요~ 구경하러 오세요~
http://blog.naver.com/darte83/3017835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