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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토바기님.. 뚜희예요~ ^^
  글쓴이 : cabinwife     날짜 : 04-07-29 17:26     조회 : 340    
아논님, 토바기님.. 뚜희예요~ ^^

맨날~맨날~ 시골집에 들어오면서 감사 인사를 안 드린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이구.. 죄송합니다.. (__)(--)(__)

아쿠아에는 후기도 올리고..

1주년 호텔 할인과 오늘 피피 아일랜드 프로모션 연장도 올리고선..

왜 아논님께 정작 감사 인사도 안 드렸는지.. 뚜희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정말정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이란게.. 이래서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시골집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어요..

여러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호텔을 4번이나 옮겼는데도

아무말씀 없이 변경해 주시고.. 가서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

뚜희가 대신 감사의 마음으로 뚜희가 아는 모든 사이트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다니는거 아시죠???

아마 뚜희때문에 마니 갔을꺼야요~ ㅋㅋ

겨울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특히, 아버님께.. 감사 말씀 꼭 전해주세요~~

뚜희를 딸처럼 여겨주신 듯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

생각만 해도 좋은 시골집.. 너무 좋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푸켓토바기   04-07-29 23:14
  안녕하세요...? 간만이네요...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마감하고 오늘첨(?) 읽는 후기들에 기분이 참 좋아짐니다...사실은 오늘은 일안하고 아논에게 데모중(?)이람니다...그래서 남긴
푸켓토바기   04-07-29 23:14
  후기들을 보다보니 갑자기 열심히 답글 드려야 겠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요 우리 겨울에 다시 함 보자구여...올때 지리산 동동주 사오세요~ㅋㅋㅋ
아논   04-07-30 01:48
  그래도 이렇게 글을 주시니 되죠..뭐...무양집에서 식사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다음엔 꼬옥 신랑 술좀 가르켜서 오세요..기달리겠슴니당.술도 자주 먹으면 느니까요..ㅋㅋ
cabinwife   04-07-31 12:59
  남폰이 여전히 술 안 먹으라 합니다.. ^^;;; 대신 술 잘 먹는 언니랑 아빠 모시고 푸켓 가께요~ 우리 부모님.. 언니네 부부.. 뚜희 부부.. 내년 아빠환갑에 푸켓 갈라고
cabinwife   04-07-31 13:00
  돈 모으고 있어요~ 올 겨울엔 우리 남폰 술 못 먹드라도 이해해주세요~ 이번엔 지리산 동동주.. 안 잊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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