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장은영입니다...
6월말에 푸켓-피피로 배낭여행갔었던 장은영입니다..
그동안 사건 사고가 많아서..이제야 연락드리네요..^^*
6월 말에 한국드가서...일자리를 구하려고....집에서 매일 방콕...
인터넷만 뒤지고 있었고요...그후로 .....
서울에서 면접보고...10월 20일날 방콕에 들어와서 지금 방콕에 있습니다....^^&
배낭여행갔었던게 계기가 된것 같아요~~^^*ㅎㅎㅎ
함 가야지 가야지 햇는데...회사일로...일요일만쉬어서...(핑계인가..ㅋㅋ^^)
그리고 태국어배우느라 정신이 없거든요...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시간을 못내었써요...
언젠가는 푸켓에 꼭옥 놀러가서 아논아저씨 얼굴봐야징~^^
아논아저씨가.. 다음에 다시 보게되면...
좋은 오빠하나 생겼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함 오라고 그랬었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써요~~^^% (근디..아직 남자친구는 ㅡ,.ㅡ") ㅋㅋㅋ
그건 그렇고...
푸켓에 ""큰"" 사건땜시 머리가 많이 아프시겠써요....
얼마나 걱정되든지요..... 다행입니다!!!!!!
아무런 사고가 없어서요....^^*
그래도 이것 저것 신경쓰실일 많으시리라 생각되네요...
몇일있다가 전화함 드리겟습니당..^^*
건강하시고요... 아~~ 할아버지도 잘게시죠???^^* 안부 부탁드려요~^^
와이프와 아이들이 그땐... 서울가있다고 해서 얼굴 못봤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계시겠네요..^^* 나중에 함 찾아 뵐께요~~
이쁜 두 딸?(맞지요?? 사진만 보고와서 기억이 가물~^^%)도 보고싶습니당..^^*
아논 옵빠~!!^^ ㅋㅋㅋ(부끄부끄~^^)
까맣게 탄 얼굴에 장난기 많은 얼굴...다시 함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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