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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간의 푸켓여행~~
  글쓴이 : 우성호     날짜 : 05-05-30 13:33     조회 : 1267    
지금 집에 들어온지 1시간쯤 됐을려나 .....
올때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한맘에 바로 감사하다고 글올림니다.....
그리고 약간의 후기도 남길려고요`~

 일단 추천해주셨던 까타 비치 리조트 넘 맘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니까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바로 갈수있는 리조트는 1군데도 제눈에는 안보였다는........

첫날 승마하러 갔다가 2일내내 엉덩이 아파 후회했음다. 하도 오래간만에 승마를 하는 터라 엉덩이와 허벅지근육의 압박을(참고로 승마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쓰는데 운동 중 허벅지 안쪽 근육을 쓰는 운동은 승마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말위에서 걸어다니는 거는 근육이랑 전혀 상관없으니 말을 안타보신분들 함 타보세여 개인적으론 코끼리보다 잼있음다, 참 엉덩이랑도 상관없음다 ㅋ)
 깜밖하는 바람에 첫날은 좀 쉬엄쉬엄 돌아다니자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됐지만 그래도 고무나무 사이로 라이딩하니 좋더라구여,

그날저녁에 해변산책하고 밑에 후기중에 추천해주신 '센스' 가봤는데 제 여친이 사진기 못가지고 오게 했다고 날리도 아녔음당. ㅜㅜ 한마디로 굿~~~~가보심 아실껍니다,,,저도 사진 안찍어온게 후회되는......

 둘째날은 원래 카이섬 갈려다가 계획을 바꿔 팡아만투어로 바꿨는데 카이는 안가봤지만 아마 팡아만 안갔음 후회할뻔했음다...카누타고 누워서 아슬아슬하게 동굴을 통과해 뻥뚤린 곳으로 나오는 기분은 아마 경험해보지 못하신분들은 모르실껍니다.
나중일이지만 그날 배에서 먹었던 점심이 6일동안 먹은 식사중 제일 맛있었다는데 합의 봤습니다 ..^^

 그날저녁 빠통비취가서 저녁먹으러 갔다가 갑자기 푸켓랍스터 먹고 싶다는 여친의 말에 (푸켓랍스터는 사실 랍스터가 아니라 새우쪽에 더 가깝습니다. 몸뚱아리는 비슷하지만,,,) 분위기조은 라이브 음악나오는 레스토랑에서 가격흥정하고 (흥정이래봐야 가격은 죽어도 안깍아줘서 조개 몇개더 언진거 정도....) 딱 자리에 앉아 맥주주문하고 보니....
 아차~! 그날 저녁은 저렴하게 타이식으로 먹자고해서 돈을 적게 들고나온게 생각이나서 확인해본 결과
 갈때 툭툭이 값이 없는겁니다.. 흐미~~ 바로 지배인한테 요리 30분정도 뒤에 달라고 한뒤에 앞에 서있는 툭툭이 타고(아무리 급해도 흥정은 기본~!) 리조트로 내달려 금고에서 돈끄내 다시 컴백 ~!

(참고로 까타 비취 리조트 금고는 비밀번호4자리누르고 LOCK버튼 문열때는 비밀번호만 누름됩니다, 이거만 반복하심됨, 어디에선가 까타비취리조트 금고 열고 닫기 힘들다는 후기를 읽은 기억이 있어 참고 삼아 올립니다.) 
갈때 급하다고 빨리 좀 갔다오자고 했는데 저 그 툭툭이 엔진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저도 한 운전하는데 돌아올때 저 첨으로 남에 차 타고 손잡이 꽉쥐어본게 언제인지,,,,,,, (또 참고 까타에서 빠통까지 툭툭이는 저희는 180밧 주고 다녔습니다,,택시나 툭툭이나 가격차니는 별로없는 듯......)

약간의 에피소드를 남기고 빠통타운에서 맥주한잔 먹으러 가다 아가씨들??이 입구에서 춤추고 있고 빠들이 쭈~욱 줄서있는 곳에서 입구 쪽 빠를 선택해서 들어갔습니다, 참 무슨 나이트 입구가 빠들 끝나는 지점쯤에 있던데,,뭐 감 잡으셨겠지만 게이들이 모이는 곳이져 제생각이지만 게이쑈 뭐하러 봅니까 이 곳에 1/3이여자, 1/3남자, 1/3게이 인데 ㅋ
 여기서 맥주2병시켜 마시는데 제 여친 눈이 휘둥그래져서 제도 남자야?? 제도 남자야?? 물어보는데 우찌나 신기해 하던지 게들도 압니다, 신기해하는걸 바로 작업 들어오져
어디서 왔냐 이름이뭐냐 여기서 잠깐~ 코리아 이 말에 직방으로 던지는 말들이 있습니다, 카메라 어디있냐 사진 같이 찍자는건데 돈줘야 됩니다.
뭐 추억으로 사진 1방 찍으셔도 되지만 시르시면 그냥 인사만하고 악수하고 눈길도 안주면 됩니다.
계속 어정쩡하게 하면 계속 들러붙어있으니까 뭐 붙어있는것도 좋으심 어쩔수 없지만,,,
 돌아오는길에 3일째는 카이섬이나 그냥 리조트에서 쉴려고 했지만 몇일전부터 여친이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노래를 부르는걸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제가 반대해서 안하기로한 다이빙 병이 도져 반넉에 전화로 문의 드리기 넘 늦으시각이라 혹시 열려있는 투어있음 가보자 했는데 (사실 전 다 문 닫은걸 봤기 때문에) 어라 1군데가 열려있는 겁니다.

 3일째, ㅜㅜ 8시에 픽업나와 다이빙 끌려 갔습니다, 라이섬인가 갑자기 섬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암튼 30분정도 배를 타고 가는데 가는도중 '아담'-다이빙가이드입니다-에게 약간의 교육을 받고 물속으로 풍덩 첫번쨰 다이빙은 10~15m정도 바다속에서 다시 교육을 받고 바다속좀 보다가 올라와 점심먹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 다시 다이빙 2번째 다이빙은 바로 물속 관광시작 ~~~

사실 전 보라카이 물속을 봐본지라 푸켓물속은 보라카이에 비해 좀 떨어지는 듯했으나 여친은 아주 날리났었습니다 물고기 한테 바나나 주다가 손가락 물려 반토막을 통째로 고기들 한테 그냥 뺏겨서 어찌나 아쉬워 하던지.....
혹시 다이빙에 대해 전혀 모르시더라고 함 시도해보세여, 절대 후회안하심니다 그리고 시골집에서는 한국가이드랑 같이 나간다니 언어에 자신없다고 포기 마시길,,,,,
참 사실 시골집에 다이빙투어 나갔다는 말드리기가 죄송스러워 그냥 해변에서 놀았다고 했는데 거짓말해서 죄송합니다....^^

 그런 후 리조트로 돌아와 다음날 랜트건 때문에 시골집에 전화드린김에 여친이 스킨케어 받고 싶다고 마사지샾 좋은데 좀 소개시켜주싶사 했더니 소개시켜주셔서(푸켓토바기님 맞으시져? 에궁 그리고 보니 성함도 안 여쭤보고 돌아왔내여 죄송합니다,,,,)
마사지샾 갔는데 리조트 까지 픽업도 해주고 원하는 곳으로 샌딩도 해주더라고요, 갔더니 친철하고 마사지도 잘해주더라고요 여친은 해석을하면 토마토,오이스킨케어라고 해야하나??(얼굴만 해주는겁니다)를 받고 전 아로마테라피 받았는데 마사지 실력은 센스보다 좀더 좋은거 같더라구여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녁먹고 타운좀 구경하다가 리조트에 돌아봤는데 이때부터 푸켓의 빅~!에피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친의 눈밑이 붓기 시작하드라고요 전 햇빛도 많이 쐬고 해서 별거 아닐꺼라고 수건에 찬물로 찜질좀 해주고 잠들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되서 보니까 전날 설마했던게 그대로... 얼굴이 퉁퉁부어있는 겁니다. 여친은 선풍기아줌마 되는거 아니냐고 울고불고, 바로 반넉에 전화드리고 프론트에가서 병원 알아보고 근데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병원에서 전화도 안받고해서 한참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전날 예약했던 렌트를 1시간땡겨 하기로 했습니다 사모님이 병원가고 그럴려면 의사소통 힘드니까 한국말 잘하는 태국분을 보내 주신다고(한국말하는거 보고 전 한국사람인줄았았다는....)

그리고 샾에 전화 해보겠다고 한후 다시 통화를 했는데 샾사장이 리조트로 오겠다고 했다고해서 체크아웃하고 로비에서 기달리는데 가이드분은 오셨는데 사장은 안오는 겁니다 그때는 좀 화가 나 있던 상태라 랜트한 차를 타고 바로 샾으로 갔져, 그전에 사모님이 전화를 해서 샾으로 저희 도착하고 5분후쯤 사장도 왔는데 들어오는데 손에 커다란 화환이 있는겁니다, 주면서 미안하다고 그전까진 화가나있었는데 그쪽 태도를 보고 많이 누그러들어서 일단 병원을 갔다온 후 다시 말을 하자고했져
거기 말처럼 알레르기나 음식문제면 우리가 감수하고 만약 샾에서 이용한 재료에 문제가 있으면 보상받기로 합의를 보고요 뭐 결론으로 말하자면 저희가 받고자 했던부분은 다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시골집의 고객관리(??이렇게 써도 될까여??)가 아주 훌륭하다는 겁니다.

물론 저희가 그냥 지나가다가 들린 샾이라면 보상 절대 안해 줄꺼라 생각합니다. 시골집에서 소개 시켜주셨다는 이유만으로 성심성의를 다보여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갔던 병원도 푸켓내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골라주시고 (외국인투자병원인데 시설과 서비스면에선 우리나라 병원은 상대도 안된다 감히 말하겠습니다. 기술은 미지수지만요,,,)
의사소통까지도  염려해주신점 다시 감사드리고요. 여친 한국에 내릴때 쯤엔 다는 아니지만 눈에 띄게 붓기가 빠졌드라고요, 비행장에서 전화드린다는걸 깜빡하고 오게되서 죄송합니다. 참 위에 문제 때문에 하도 전화해서 저 토바기님 전화번호 외웠습니다.^^

 암튼 덕분에 망칠수도 있었던 여행을 에피소드라 말 할 수있을 정도로 편안한 여행 감사드립니다,,,그럼 다음에 다시 뵐께여. 너무길어졌내여 ^^

아논   05-05-30 15:59
  안녕하세요?우성호님?제가 글을 조금 띄워쓰길 했슴니다..^^서울 사무실에 방문을 하시고 여친과의 여행일정을 위해 고민하단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군요...에피소드가 즐거운 추억으로
아논   05-05-30 16:00
  기억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여행으로 인해 두분께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람니다..크던 작던 문제가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골집에서는 시골집을 통했던 동하지 않았던
아논   05-05-30 16:01
  도움을 드릴려고 하고 있슴니다.스켄캐어 부분은 토바기님게서 참고하셔야 할 부분이군요,,,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주시구요..우리가 내건 고객 만족에 머물지 말고 감동을 창출
아논   05-05-30 16:01
  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우리 다 함게 노력하자구요...성호님..감사함니다..
아짠방   05-05-30 19:27
  바디마인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과연 시골집에서 소개를 해도 될만한 곳인지 알고 싶어 토바기님과 한번 인스팩션을 갔었죠,,분위기도 좋았고 한쪽코너에는 아로마 제품
아짠방   05-05-30 19:30
  도 판매하고 있었구요..전반적으로 좋은 이미지로 영업을 하고 있었구요..시골집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서비스나 기타 혜택을 요청했으나 이미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그나마 무
아짠방   05-05-30 19:32
  료픽업이라는 월척(?)을 올렸구요...이번 사건(?)에 먼저 정중히 누구의 옳고 그름이나 제품의 질을 따지기 전에 바디마인드의 고객이기도 하지만 시골집의 고객이기도 한 고객님의 치
아짠방   05-05-30 19:34
  료가 우선적임을 말씀드려 샾주인도 이를 인정하고 같이 병원에 가시게 된거구요..혹시 한국에 도착하셔서 보험처리하실수 도 있을 것 같아 개인병원이 아닌 인터내셔널 병원으로 모실것을
아짠방   05-05-30 19:45
  부탁드렸습니다... 떠나신 후 다시 샾 주인과 통화 했습니다..여행업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푸켓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분들이 감동과 행복을 가득 채워갈 수 있도록
아짠방   05-05-30 19:49
  함께 노력하자 하였습니다...추가적으로 앞으로는 고객을 맞을때는 고객의 피부에 대한 기본테스트를 필수 코스로 포함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짠방   05-05-30 19:50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 여행이 될 수 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저희 시골집의 운영마인드를 높이 평가해주시니 되려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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