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착하자마자 밀려오는 일들이 많아서 이제서야 와봅니다.
제 이름은 아마도 기억하실꺼라..생각됩니다..ㅎㅎㅎ
항공권만 구입하고..대략 시골집만 믿고떠났던 이번여행에 너무 만족합니다..
헤헤~신랑이랑 저랑..리조트욕심에..6박을 나눠주시느라..머리아프셨죠?
그중 카타비치에서도 너무 좋았구요,,홀리데이부사콘윙풀엑세스는 말할것도없죠..뭐..^^
숙소이동시에 픽업도 감사드리고..마지막까지 스케줄착오없이 진행해주신것
고맙습니다..
덕분에..잘 알지못하는 여행지에서 맘편한 여행되었어요..
오자마자..그곳의해변이 넘 그립네요..
번창하시구요..담에 또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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