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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너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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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소미
날짜 : 05-07-13 13:09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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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신혼여행 갔던 송소미입니다.
요즘들어 더욱 그곳이 눈 앞에 아련합니다.
짧은 기간이라 그곳을 많이 느끼지 못한 점이요.
그래도 그런 아쉬움이 있기에 또 다시 아름다운 그곳에 가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꼭 다시 들르리라 다짐합니다.
그땐 꼭 수영을 배워가서 스노쿨링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워낙 물에 대한 공포가 심한지라 호흡이 안되서 코로 물이 자꾸 들어오는 바람에 그 아름다움을 다 하지 못했거든요.
아기 낳으신거 축하드리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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