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 pickup to chedi
7월 12일 : 팡아만 전일 씨카누
7월 16일 : sending from chedi
일정을 도와주셔서 여행의 시작을 즐겁게 시작하여,
나머지 여정을(쌍클라부리-칸차나부리-피마이-방콕)
무사히 즐거움으로 마치고,
마무리를 하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pickup시에 전화를 주셔서
모든 일정에 대하여 안심을 하게 배려하시는
귀사의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량랜트의 문제도 문의 시점에서
심도있는 정보와 배려 또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귀사의 이런정도의 영업방침이라면
여행업 마케팅 시장에서 승승장구하여 번창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귀사 옥의 티를 하나이야기하여 더욱번창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pickup, sending시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pickup시에는 기사가 적극적으로 짐을 들어주는 등,
고객에 많은 관심을 가지어 팁을 주어도 조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안았습니다.
sending시에는 승용차가 아닌 봉고기사가 영수증을 제시하기에 영수증금액을 지불한후에 pickup시의 느낌으로 공항에서 팁을 주려하였으나, 모든 pay가 끝났다는 생각이었는 지 전혀 고객의 배려가 없어 차량의 봉고 트렁크 조차 직접열어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물론 저는 팁을 절약하는 경우가 되었지만....
인사관리의 어려움이 많으실것을 사려하여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문제로 제가 전혀 불쾌감을 받지는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음여행에도 귀사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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