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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0~7월16일 까지의 푸켓일정의 도움 감사합니다.
  글쓴이 : 심상천     날짜 : 05-08-02 20:19     조회 : 473    
7월 10일 : pickup to chedi
7월 12일 : 팡아만 전일 씨카누
7월 16일 : sending from chedi
일정을 도와주셔서 여행의 시작을 즐겁게 시작하여,
나머지 여정을(쌍클라부리-칸차나부리-피마이-방콕)
무사히 즐거움으로 마치고,
마무리를 하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pickup시에 전화를 주셔서
모든 일정에 대하여 안심을 하게 배려하시는
귀사의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량랜트의 문제도 문의 시점에서
심도있는 정보와 배려 또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귀사의 이런정도의 영업방침이라면
여행업 마케팅 시장에서 승승장구하여 번창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귀사 옥의 티를 하나이야기하여 더욱번창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pickup, sending시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pickup시에는 기사가 적극적으로 짐을 들어주는 등,
고객에 많은 관심을 가지어 팁을 주어도 조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안았습니다.
sending시에는 승용차가 아닌 봉고기사가 영수증을 제시하기에 영수증금액을 지불한후에 pickup시의 느낌으로 공항에서 팁을 주려하였으나, 모든 pay가 끝났다는 생각이었는 지 전혀 고객의 배려가 없어 차량의 봉고 트렁크 조차 직접열어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물론 저는 팁을 절약하는 경우가 되었지만....
인사관리의 어려움이 많으실것을 사려하여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문제로 제가 전혀 불쾌감을 받지는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음여행에도 귀사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짠방   05-08-02 23:41
처음 질문글을 받으면서 은근히 걱정도 했답니다.
제 기억으로는 첫 질문이 렌트카에 대한 것이었는데 체디는 약간 외진 곳이라 고정 교통편이 있으면 물론 편하겠지만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거든요.
어쨌든 무사히 여행을 마치셨다니 저도 감사를 드리구요.

특히 사무실에서 지휘를 하고 있는 근무자 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현장에서 손님과 시골집의 직원간의 교류에 대한 부분입니다.
심상천님의 보석같은 지적 더욱 발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휴가철에는 일손이 많이 모자라다 보니 외부의 차량을 같이 쓰게되어 본의 아니게 심상천님의 여행마무리에 흠을 주게 되었네요.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더욱 세심한 관심과 업무지휘로 저희 시골집 스탶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고 감동하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
기회가 다시 온다면 더 좋아진 시골집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논   05-08-03 01:02
감사함니다.
사무실에서는 알 수 없는 그런 정보가 저희들에게는 아주 중요함니다.
100% 만족은 힘들겠지만 그 100%에 근접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도록 하겠슴니다.
아논   05-08-04 01:56
오늘 8월 3일 저녁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전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회의를 하였슴니다.
다시 한번 단순한 고객 서비스가 아니라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하자는 시골집 취지를  인지씨키며 화이팅을 외쳤슴니다.
심상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조언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슴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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