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어제 투어나 호텔,차량 픽업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글에 답변을 올리느라 기분이 착찹하고 오늘밤 직원 진체 회의를 하기로 하였슴니다.자칫 일이 많은 지금 몸이 피곤하다는 이

  유로 서비스 저하가 일어날 수 있겠지만 도저히 용납을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었기에 오늘 전체 회의를 통하여 다시 한번 호하이팅을 다짐하기로 했슴니다...오늘 오후에 문제가 되었던

  투어사에 음료를 사 들고 가서 사장님과 앉아서 문제 발생된 부분엥 대하여 정식 이의를 제기하였고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구 더욱 열심히 시골집 손님을 모시겠다는 다짐을

  받았슴니다..바쁜 하루였지만 또 이렇게 시골집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는 글을 보니 기분이 업되는군요.,.^^잦은 통화였지만 발랄한 목소리에 저도 신이 낫슴니다..부모님께서 만

  족을 하셨다니 더욱 기분이 좋군요...건강하시구요..정말 다음엔 얼굴 함 뵈여..서울에서도 좋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