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슴니다.저도 좀 황당하기도 했고 난처하기도 했슴니다.

  원하시는 숙소를 컨펌을 받아드리고 맘에 들지 않는다구 당일 취소하구 다른 호텔로 옮긴다는게..실제 불가능한 일이였슴니다만...암튼 크라운에서 크게 함 신세를 졌슴니다..

  크라운 부분및 카타타니 해결을 위하여 여러가지 측면에서 소비가 많았슴니다만...그나마 잘 해결이 되어 다행임니다...어머님 맘에 꼭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암튼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