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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3박5일 잘다녀왔습니다.....꾸벅>.<
  글쓴이 : 백윤아     날짜 : 05-10-22 23:49     조회 : 490    
저열심히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으앙,,
아무튼.. 흠흠
아논님 저 기억하시죠??
성형외과 다닌다니까 아...거.. 얼굴 뜯어고치는데요?? ㅋㅋ 하셨잖아요^^
아논님 처음 통화할때 목소리 톤하구.. 너무 제가생각했던것보다 넘 활발하셔서 깜짝놀랐던게 생각나네요..
토바기님은 여기서 다른분들 말씀대루......목소리가 넘 조근조근 여성스러우셨어요^^ 아참 아버님 한테 말씀들으니까 저랑 같은초등학교 나오셨다는..
아 넘 방가웠어요~~
아버님두 저마지막날.......'임' 이 차고치러 간사이에 저희땜에 일부러 와주시고.. 쇼핑하는것도 가격조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닷.....
아논님이 넘 스케쥴 빡빡한거아니냐구 하셨었는데 결국은 사이먼쇼 취소시켰네요...ㅜㅠ
팡아만에서는 한국말 넘잘하는 MAC 이 가이드 잘해줘서 좋았구요..
거기서 다른여행사통해서온 언니들만나서
피피섬에서는 한국말 잘하시는분이 거의 없었는데 그언니들을 또만나서
(그분들은 다른배였지만..) 아무튼 넘 재밌게 놀았어요..
피피섬가이드분들도 친절했는데 그전날 팡아만에서 너무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해서.. 여기두MAC이 있었으면 더좋았겠다..생각들더라구요..
처음 여행하려구 할때 어느곳에다가 예약이라든지 맡겨야하나.. 했는데..
시골집에서 한게 너무 좋았구요.. (사실 피피섬에서 거기서 만난 언니들 배에 멋진 외국 남자들이 많아서 부럽기는했다는..--;)
저 푸켓갔다와서 친구들한테 바로 연락했어요.. 돈모으라구..^^
다음에 갈때두 많이 도와주세요~~~^^
조만간 또 갈듯 싶습니다......아 ...넘 좋아요 ♥

쿤도라   05-10-24 01:10
  안녕하세요,윤아님, 지금 막 한국에 와서 글을 보고 있네요,비는 부슬부슬 오는데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하고 다른 분 문제가 생겨 먼저 갔는데 공항에 시간 맞춰 가셨나 하며 걱정했는데
쿤도라   05-10-24 01:15
  글을 보니 반갑군요,다행이 여행이 만족하신것 같아 기쁨니다, 시간이 되시면 설 사무실에도 찾아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골집에서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 만
쿤도라   05-10-24 01:16
  날 날을 기다림니다, 행복하세요.
아논   05-10-24 10:32
  당근 기억을 하죠..비록 뵙지는못하였지만...친구분들과 다시 푸켓을 찾기위한 모임 잘 유지하셔서 다음엔 푸켓에서 얼굴 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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