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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잘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인성일     날짜 : 05-11-08 17:15     조회 : 252    
박 사장님....
인성일 입니다.
저희 일행들 모두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옆에서 챙겨주신 사장님과 웉에게 너무나도 많이 감사합니다.
같이가신 분들 모두 여행을 너무나 즐겁게 잘 다녀왔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전화한번 드릴게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이천시 장호원에서 -
p.s : 양여사님 푸켓까지 가서 얼굴한번 못보고 왔네요....
      회사에서 일을 진행을 해서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집사람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아들 잘 키우시고요.......

아논   05-11-08 20:42
  그래요..신행의 추억이 담긴곳을 찾기위하여 계를 들고 있으시다니 기대됨니다.늘 손님을 모시는 입장이 아니라 다음엔 맘편히 식사하고 술한잔 하도록 해요..모두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
아논   05-11-08 20:45
  니 기분이 좋구요...푸켓에 함께 도착해서 이런저런일 처리하느라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아논   05-11-08 20:46
  모든분들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다시 뵐 때까지 모두들 다시 본연의 자리에서 화이팅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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