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왕명석입니다..
2월1일출발 7일도착
덕분에 푸켓에서 아무생각없이 푸욱 쉬다 왔습니다.
한국에 7일날 도착하니,,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려서,,
집에까지 운전해 가느냐고,, 고생 좀 했습니다..ㅋㅋㅋ
예전 팩키지 허니문에서, 못해본 여러가지것들
수영장 죽때리기,, 비치에서 지나가는 사람 보면서 맥주마시기..
한잠 자다가 바닷물에 들어가서 오줌누고 오기 등등...
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도 무진장 받았습니다..ㅋㅋㅋ
5일날은 파통비치에 있다가 게이페스티발 퍼레이드도 보고,,
10월달 정도되서,,
항공료 쌀때,,
딸내미들도 데리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푸켓에 있는동안 편안하게 지낼수 있게 도와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시골집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택에서 왕명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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