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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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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재숙
날짜 : 06-04-03 13:24
조회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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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님~~
덕분에 푸켓 여행 잘 하고 돌와왔습니다.
환타씨에서 미아(?)가 되어버린 아빠를 무사히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드리고 돌아와서 계속 찜찜했는데... 이렇게 나마 인사드릴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참 웃이 너무 수고해줘서, 타윗편에 남은 바트만 보냈습니다.
여행지로서 참 좋은 곳이라는 인상이 드는 것은 아논님과 시골집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은데...다음 여행지도 또 푸켓이 아닐까 싶어요.
담에 푸켓갈 때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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