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26일 반타이
4월 27,28일 카타타니에 묶었던 강혜선 입니다.
공항픽업부터 샌딩까지 모든 일정을 시골집에 예약했는데 흐트러짐없이 잘 처리해 주셔서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시골집 핸드폰 렌탈 서비스도 이용했는데 요금 정말 저렴하더군여.
핸드폰 받았을대 300밧 충전되어 있었는데 국제전화 몇 통하고 여행중에 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사용 요금이 100밧 정도 뿐이 안들었어요. 나머지는 물론 마지막 공항샌딩때 환불받았구여^^
시골집과 같은 든든한 한인여행사들 덕분에 푸켓의 자유여행이 훨씬 편하고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저희 공항픽업과 샌딩 함께 해 주신 기사님. 한국말, 영어 다 안되셔서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참 친절하고 순박하시더군여. 안부전해 주세요.
그리 멀지 않은 시간내에 푸켓을 다시 찾게 될듯 싶습니다.
언제나 번창하는 시골집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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