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피 홀리데이인에서 3박한 팀입니다.
도착부터 늦은 새벽이라 연락도 못드리고 그냥 아는데로
돌아다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하나하나 예약을 잘 해주셔서 따로 신경쓸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는 날도 늦은 밤이라 일부러 연락 안드리고 바로 왔습니다.
핸드폰 남은 금액은 그냥 반납하려고 했는데, 공항세가 바트로
딱 300바트 모자라서 받아서 왔습니다. 왠지 죄송스러운 기분이...^^;;
준비해 주신 차량도 너무너무 편했고, 오는날 로얄스파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래에 들리던 로얄스파에 대한 악평도 이젠 지나간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마사지에 일가견이 있는 제 처도
굉장히 좋았다고 대~만족입니다.
운전해 주신 직원분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스파에서 마사지 받는동안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과자도 사주고...
일요일인데도 늦은 밤까지 환타씨쑈 끝날때 까지 기다려서 공항까지
잘 데려다 주고..
역시, 시골집을 통해 다녀온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편안한 여행을 해 주시게 한 시골집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늘 번창하는 시골집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