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토바기님
저 리틀 입니다.
여러모로 배려해주셔서 푸켓에서의 일정과 피피에서의 면벽수행(?)일정을 너무도 잘 마쳤습니다.
마지막날 준비해주신 파티에 몸이 아픈관계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왠만하면 갈려고 했는데 이제 몸이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피피에서 뷰 포인트만 안갔더라도 참석할 수 있었을텐데......
푸켓으로 돌아와서 호텔에가자마자 그냥 쓰러져 잤답니다.
전화로라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하는게 도리이겠으나 워낙 숫기가없는 저라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정말 정말 잘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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