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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여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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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원범
날짜 : 06-07-22 13:31
조회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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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푸켓 여행 시골집이 있어서 아주 편안한 여행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전화상으로 이것 저것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차량 배정해 주시고, 마사지, 스파, 투어 신경써 주시고....
2일동안 저희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신 기사님 이름도 모르고 다녔네요.
5살짜리 아이가 있다고 한것 같은데... 공항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푸켓 갈때는 직접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저처럼 자유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푸켓 지킴이로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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