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문혜정입니다..
정말 즐거운 행복한 여행이였어여~~
일년에 두번 가족여행가는데여..이번 여행이 제일루 재밌었엉여^^
6박8일동안의 기막힌 날씨에 감사하구여..ㅎㅎ
서울사무소 예약에 힘써주신 나리카님,양부장님 감사하구여..
아기아빠의 조그만 상처에 신경써주시고 하루연장에 힘써주신 아논님,푸켓토바기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아빠는 한국에와서 의사이신 식구들께 보이구 약먹구 끝났어여^^다행~~
머린호텔에서 만났던 가족중에 대전에서 오신 동조.태형(?)이 가족분께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여..6시넘어서 핸폰으로 전화했더니 안되더라구여..아쉽~
혹 연락되시면 안부전해주세여^^
다음번엔 발리를 가려했는데 푸켓에 더 끌리네여..
또 가고싶은 푸켓이에여..반넉식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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