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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푸켓
  글쓴이 : 시나브로     날짜 : 06-08-22 15:23     조회 : 265    
두번에 걸쳐 갔다온 푸켓이 머리 속에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16명의 대식구의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아논님과 푸켓토바기, 양부장님, 그리고 마지막 까지 항공권때문에 고생하신 나리카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뺀 친구들 모두 첫 여행이기에 푸켓여행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ㄴ다. 그리고 소주 더 그려야 했는데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소주한 잔 꼭 하시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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