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신비의 남자..아논...많은 분들이 공항에 도착하면..숙소에 도착하면 아논을 만나는 기대를 하고 왔다가 실망도 많이 하시는거 같네요..이 몸이 한개밖에 안되어 느을 사무실에서 게시판 답변에 여기저기서 걸여오는 전화 상담에 투어등 예약에..사고 뒤처리에..그리하여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여 죄송함니다..그러나 여러분이 있기에 시골집은 존재를 하고 또한 그런만큼 시골집은 여러분의 든든한 빽이 되어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슴니다.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어느 누구랑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인연도 있기를 바람니다...생각만큼 영계라구 하던데요..제가...^^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예 다음에 뵙기를 기약하며...
행복하세요

  글고 저는 푸켓토바기가 남자인줄 알았답니다

  ㅋㅋㅋ..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네요..토바기가 남잔줄 아는 분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