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부사콘 풀억세스에 묶었던 도영준입니다.
이제서야 정신이 들어서 감사글 남깁니다.
정말 정말 너무 즐겁고 신났던 푸켓여행이었습니다.
아논님이 계시기에 먼 타국에서도 맘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위급시 도움을 요청할 때가 있다는게 너무 든든하더군요~^^
이번에 오토바이 타고 스파갈때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머라 감사를 드려할지..
내년에두 휴가에 푸켓으로 가려고 돌아오는 뱅기안에서 굳게
결심을 했답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다시 푸켓에서 뵐께요~^^
시골집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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