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집 식구들 모두 잘 계시지요?
지난주에 허니문으로 다녀온 친구 부부 일요일 오전 잘 도착해서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다고 .. 다시 한번 시골집에 감사드려요~
특히 마지막날 차 렌트했을때 운전해준 타윗이란 친구가 너무 친절하게 이곳 저곳 잘 데리고 다녀서 좋았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누군지 너무 궁금했어요.. ^^;;
오자마자 저희 부부랑 같이 꼭 다시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아마도 푸켓의 매력에 푹~ 빠져온거 같습니다.
이게 다 시골집 덕분이에요~~~~
그럼 담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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