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난애입니다. 기억하시죠?^^
카네시아 스파 끝나고 뵙었잖아요.(너무 젊으셔서 사장님인줄 전혀 몰랐어요)
어제(1.21) 오전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어제 오후부터 정신없이 자다가 오늘에서야 정신을 좀 차렸어요.
방콕에서 새벽 1시 55분 비행기를 탔더니 좀 피곤하더라구요.
그저께까지만해도 푸켓에 있었는데 지금은 한국에 있다니 실감이 안나네요.
푸켓여행 정말 좋았습니다.
시골집이 있어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여행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시골집 홈페이지에 질문을 너무 많이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일정을 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시골집 차량을 이용해서 참 편하게 다녔구요, 스파 할인도 받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푸켓에 가고 싶어요.
푸켓의 아름다운 바다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시골집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시골집 번창하시길 빌구요, 시골집의 좋은 모습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으로 아직 설이 안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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