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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쓴이 : 푸켓사랑     날짜 : 07-02-10 11:38     조회 : 241    
안녕하세요??? 푸켓 다녀온지는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글올립니다.

오자마자 아이가 수술하고 입원하고 그러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어른2, 아이2 푸켓시내 2틀..
나름대로 여유롭게 이곳저곳 쇼핑몰센터나 마트 신나게 구경하고
길거리음식 먹으며 돌아다니고 더워서 금방 지치긴하지만 잼났구여
담날 시밀란투어 2박3일..
아~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물도 너무 깨끗하고
스노쿨링도 재미있게 하고 나오기가 싫더라구여..
한가지 단점은 모기가 저희를 무척 사랑했다는거 하고 아이들을 위해
텐트보단 방갈로로 선택을 해야하는데 잘못했다는거 빼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타이호텔에서 3박...
피로한 몸을 달래고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놀기 언제 또 그런시간을
갖겠습니까 정말 좋았구여..
아논님과 하늘지킴이님과 와이프와의 저녁 만찬도 어쩜 음식들이 입맛에
딱맞던지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신경써주신 양부장님과 아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푸켓에 반넉투어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이번 설연휴 건강히 잘들지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아논   07-02-10 15:25
  아이구..이게 누구신지요?푸켓사랑님이시군요..^^가신지 꽤 되었는데...그 때 홀리데이인에서 만찬(?)을 함께 즐겼던 하늘지킴이님은 돌아가셔서 후기도 올리시고 하셨던대요...^^그 건강하고 씩씩하던 아이가 웬 수술을하고 입원을 하였다니요?무슨 병이라도 생긴것인지...지금은 다 나았는지요..?반넉투어는 언제고 푸켓에 있는한 변하지 않는 맘으로 푸켓을 찾는 여행객들의 도우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나중에 다시 함 뵐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푸켓사랑   07-02-22 16:00
  넘 오랫만이네요 진짜..  아이와 집에 있으니 도무지 컴을 하게 놔주질 않네요.. 아이는 회복중이구요 걱정해주세셔 감사합니다. 언제고 또 푸켓 땅을 밝게 되면 그땐 제가 꼭 만찬을 열어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동영상   07-03-05 08:24
  리것들  두마리  간통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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