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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여행
  글쓴이 : 비제이     날짜 : 07-08-11 15:49     조회 : 278    
이번에 너무 급하게 가는바람에 정신 없이 다녀왓네요

두번째가는여행인데도 자금관리가 안되어서 이번에도 시골집에게 빚을 지고 왔다는 쿨럭;; 피피에서 2박3일은 정말 좋더군요 다른분들께도 강추하고싶습니다~~파라곤 호텔 룸도 넓고 수영장도 괜찮았구요.
까타비치는 생각보다 별루더군요.피피에있다 와서 그른가--;

아논님 이번에도 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

오늘 남은 잔액 부치려는데 혹시 못갈수도 잇으니 늦어도 이번주안에는 부칠게요

담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아논   07-08-13 14:14
  네..안녕하세요?급하게 여행 준비가되었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여행을 하셨다니 다행이구요..신생 호텔인 파라곤에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좋은 인연 계속이어갈 수 있길 바라며 송금하시고 글 함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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