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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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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니
날짜 : 07-09-06 15:39
조회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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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통한 여행은 아니었지만..
여행 내내 시골집과 함께 했었다는...^^
공항픽업/호텔픽업 같은기사분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었어요..인상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늦은시간에도 전화 살갑게 받아주신 아논님께도 감사드리고.
배탈때문에 피피투어를 못갈뻔했는데..
다음날 다시 신청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들고요..
피피투어날도 날씨가 참 좋았고..
4박6일의 일정동안..
알게 모르게 힘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또가게 되면
식사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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