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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늦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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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추상덕
날짜 : 07-09-11 23:38
조회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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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일부터 31일까지 시골집 도움 받았던 추상덕입니다.
아논님, 토바기님 많은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정및 예약사항 한치의 빈틈없이 처리해 주셔서 무엇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집 꼬맹이가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또 언제가냐고 벌써부터 투정이네요.
올 연말이나 내년초에 나름의 휴식이 필요할때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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