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카타타니, 홀리데이 묵었던 김현정입니다.
정말 시골집 아니었으면...ㅎㅎㅎ
4년전에 이어 이번에도 시골집 식구분들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남편이 계속 아프셔서 속상했지만요...
그래서, 11월 성수기가 오기 전에 이번엔 부모님 두분 모시고 다녀오려구요...
타니랑 홀리 풀액세스 ....둘은 정말 최고입니다.
JW는 풀 시설은 좋긴 한데.... 그래두..거기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근데 3인이 한방에 묶게 되면 한명꺼만 더 extra bed charge만 되나요?
홀리 풀액세스도 그런건지...
암튼...갑자기 막 픽업 요청해대는대도 시간 맞춰서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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