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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이선아     날짜 : 07-11-05 14:52     조회 : 272    
시골집 덕분이 잘 다녀왔네요.
카이섬도 재밌었구. 게이쑈도 잼나게 봤어요
근데...마지막날 저희가..공항에서 돈을 지불했는데요
직원분한테 돈을 세어보라했구..직원분도 맞다하시고 가셨는데, 5-10분후에 공하으로 다시 오셨더라구요
맨 첨엔 당황해서 무슨 말인지~그랬는데
1000밧이 모자르다고 저한테 다시 돈을 세보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직원분한테 돈을 드렸는데요.
저희가 잘못드렸을 수도 있는데..좀..그랬네요.
다음에 직원분들게 확실히 그자리에서 잘 세어보라고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2-3번 세어보시더라도. 그자리에서 확인하셔야하지 않을지...
비행기 탈때가지..좀 찝찝한 기분이었거든요.
기분좋게 여행을 했는데 마지막날에..좀 그랬습니다.
어째든..시골집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아논   07-11-05 15:12
  안녕하세요?출발전부터 항공권으로 심려를 끼쳐드렸는데 잘 돌아가셨군요..그날 모셨던 친구는 시골집 직원으로서 "딴"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입니다..시골집에서 일을 한지는 3년이 넘었구 나름 착실하게 일을 잘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수를 하였군요..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그 친구가 욕심을 낸것은 아닐것이라하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선아님 지적처럼 영수증 내역과 요금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금액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하는것이 맞는데 그 친구가 잘못을 했군요..
아논   07-11-05 15:15
  이른 새벽 두분이나 그 친구도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암튼 그 자리에서 두번 세번 금액이 맞는지 확인을 하도록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주지씨키도록 하겠습니다..나름 항공권때문에  신경을 써 드린다고 공항 왕복 차량도 제공해드리고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다시 한번 직원으로 하여금 기분을 안짢게 한점 사과드립니다..앞으로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직원들에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확인 이후 마자라는 부분은 금액을 영수한 본인들이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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