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당금이친구..희선이예여^^
벌써 푸켓에 다녀온지..1주일이 지났네여..
첫자유여행이라 친구의 도움으로 게획을 하면서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도착해서 시골집의 픽업기사분을 보는순간..안도했답니다..
그곳에서 저녁에 다녀온 홀리데이 저녁부페로 한국에 돌아온후에도 친구가 게속 좋아해줬어여 ㅋㅋ
방콕에 여행중에도 부페에서 더먹지 못한걸 아쉬워했답니다..
또한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걷는걸 좋아했던 저희에게 디바나도 꽤만족스런 곳이였습니다..
예약 힘드셨을텐데..정말 감사드려요!!
아직 여행다녀온 가방을 다 정리하지도 못하고 새해를 맞이했는데..
오늘도 다시 푸켓을 가고싶어 열심히 이곳저곳을 들락이고 있습니다..
5월경쯤..어드밴스 교육위해 다시 푸켓을 갈에정이예여..
그땐 제가 직접 친구도움없이 에약해 보려고요..
그때 또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2008년 무자년에 시골집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넘추운..한국에서..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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