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첫날부터 배앓이를 해서 제대로 먹진 못했지만,
맛사지도 많이 받고, 혼자 나름 청승떨면서 잘
놀다 왔습니다.
벌써 다시 푸켓 놀러가고 싶어요.
타윗씨도 잘 계시겠죠?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