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우기라서 걱정했는데 정말 절묘하게 날씨가 도와주더군요. (피피에서 돌아올때 바람이 너무 심해 와이프가 멀미한 것 말고는요^^)
깔끔한 시골집의 서비스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푸켓에 가게 되면 다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