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덕분에 편한 여행됐어요~~ 감사드려요~
마지막날 기사님편에 비용 지불할때, 남아있는 충전액은 빼고 드렸는데 맞게 계산했나 모르겠어요~
밀레니엄 호텔은 아쉽게도 레이크사이드가 풀북이라 비치사이드에 투숙했구요~
소음때문에 밤에 한차례 룸을 바꿨었고, 또 개미가 너무 많아서 좀 불만스러웠어요~
위치는 정말 환상인데, 서비스가 좀 아쉬운 호텔이었답니다~
참, 반타마찻 스파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동남아는 5개국을 여행했었는데,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마사지였어요~
나중에 다시 가게 되더라도 꼭 시골집을 이용하고싶어요~ 세심한 상담과 배려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