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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푸켓이 그리워지는 일상복귀 첫날입니다.
  글쓴이 : 이시스     날짜 : 08-08-27 19:06     조회 : 278    

안녕하세요?
8.23~8.26 카타타니에 묵었던 노주영입니다.

푸켓여행은 2번째이지만...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서... 불안함이 남아있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시골집 덕분에...
든든하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아논님을 너무 믿은 나머지...
늦은 밤 다른 분의 픽업차량을 밤이 늦어서 미리 챙겨주신 아논님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타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
금방 사태를 파악하고 정리는 되었습니다. ㅎㅎ

호텔예약부터 여러가지로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부장님!! 아논님!!
항상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


아논   08-08-27 21:41
^^...그랬지요..
비슷한 시간대에 센딩 예약하신 분이 계셔서요..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해서 심적으로 더욱 부담은 되었겠지만 잘 마무리 하셔서 다행이구요..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추석도 잘 보내시구 저희는 늘 여행객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져 열심히 본업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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