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3~8.26 카타타니에 묵었던 노주영입니다.
푸켓여행은 2번째이지만...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서... 불안함이 남아있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시골집 덕분에...
든든하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아논님을 너무 믿은 나머지...
늦은 밤 다른 분의 픽업차량을 밤이 늦어서 미리 챙겨주신 아논님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타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
금방 사태를 파악하고 정리는 되었습니다. ㅎㅎ
호텔예약부터 여러가지로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부장님!! 아논님!!
항상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