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렬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어제 밤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오늘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시골집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도 아직도 푸켓에서 휴향(?)을 즐기고 있겠네요 ㅎㅎㅎ
전화를 수십통은 했던것 같은데,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방콕으로 버스를 타고 가신분들은 어떻게 잘 해결됐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제 주변에 푸켓 자유여행 가시는분 있으면 무조건 '시골집'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PS. 현지사정 묻는분들이 계신것같은데, 푸켓현지는 전~혀 신경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