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후 바로 유학준비로 정신없어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아쿠아 머린 리조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
마지막 날 추천해 주신 체임스파도 너무 좋았네요~
그런데, 마지막 공항에서 드리려고 스파하기 전
쇼핑몰에서 돈을 딱 맞춰놨는데,
막상 공항에서 드리려하니 2000바트가 비는 바람에..
조금 당황했었지요..
시골집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구요~
다음에 또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