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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푸켓여행 - 이야기5
  글쓴이 : 쩡아좋아     날짜 : 10-08-05 12:01     조회 : 534    

까타타니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체크아웃 때까지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 사진을 찍었다. 수영장은 까타부리쪽이 좋아보였다. 혹시 까타타니를 가시면 사진에 나오는 개구리를 찾아보세요. ^^



체크 아웃 후 빠통에 있는 반타이 리조트로 옮겼다.
반타이로 숙소를 정한 이유는 지난 번에 빠통 파라곤에서 있었는데 번화가에서 걸어오기에는 멀고 툭툭이 타기에는 돈이 아깝고 해서 번화가와 가까운 곳으로 정하였다.
(빠통 파라곤은 시설면에서는 좋고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참 좋다)

 


아논   10-08-05 20:02
수영장 너머 하얗게 부서는 파도가 보이는군요..
파도타기를 하다보면 수영복 속으로 모래가 다 들어갈 정도로 재밌게 놀곤 했는데요..
바위 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는 개구리의 팔자가 상팔자네요..ㅋㅋ
다음 이야기는 반타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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