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의 장점은 위치와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너무너무 좋은 곳이며 항상 북적 이는 분위기 되겠습니다
너무 맛있는 조식도 정말 사랑합니다 , 냉장고 비어 있고 잘돌아갑니다 .
단점은 키즈클럽이 작아 많은 아이들로 인해 너무 복잡고 더럽습니다 한번 맡기고는 다시는 맡기기 싫어 졋습니다
아이들 먹은 닭다리가 땅바닥에 떨어져있어도별로 신경 안쓰고 하여간 너무 더럽습니다 .
직원들이 손님이 너무 많아 그런가 항상 지쳐 보이고 억지로 인사 하는듯 보입니다 .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수영장에 락스 냄새 많이납니다 . 홀리에서 색깔이 누리끼리하게 변한 내 흰색 비키니가 다시 선명한 흰색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 다 락스님 덕인 듯합니다 . 예민한 둘째 피부도 아토피를 일으 킵니다 .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다음 여행 때에도 빠통에서 호텔 정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될듯합니다 . 뭐라 말할수 없을정도로 그냥 편합니다 .
후지도 가고 까르푸도 가고 오봉 뺑도 가보고 남들 간다는데에는 다 가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고 더워매일 툭툭이 탑니다 .왕바가지 툭툭이를 최대한 깍아서 200 밧부르는거를 120 밧 -130 밧에 타고 다닙니다 . 방법은 안깍아주면 그냥 걸어갑니다
대부분 다시 부릅니다 . 어제 만난 아저씨 오늘도 만납니다 . 우리 보더니 씩웃으면서 그냥 깍아줍니다
사진은 없으나 태국 와서 최대의 물건을 삽니다 바로 휴대폰 원래는 바로 공항에서 나오면서 바로 구입할 생각 이었으나 영어도 안되고 피곤하고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수린에서는 비싼 로밍 폰을 쓰고 빠통 까르푸에서 제일 싼거 구입합니다
삼성 795 밧 그러나 다음날 까르푸 갔더니 바로 행사해서 695 밧 하하하 정실 런 지하 디택센타에서 심카드 99 밧에 구입 바로옆 편의점에서 충전 100 밧 은 사고 나서 할줄 몰라 다시 디택센타로 가니 친절히 충전하는 방법 가르쳐줍니다
휴대폰살 때 판매원에게 영어로 글자 바꿔달라 고하세요 아님 태국 말만 나옵니다
이때부터 원없이 국제 전화 막합니다 1 분에 4 밧 신납니다
홀리에서도 아이들은 화창 해도 비가와도 물속에서 삽니다 .
아이들 덕에 해변 구경은 꿈도 못꿔봅니다 . 그래서 새로운 스킬을 개발합니다 . 새벽에 아이들잘 때 산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