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설 호텔 조경 호텔 시설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합니다 침구도 너무너무 폭신폭신하고 좋아 잠이 절로옵니다
욕조도 아주 크고 수영장도 정말 넓고 깊고 크네요 . 룸메이드가 수시로 돌아 다니면서 물 얼음 수건 서비스 거북이 인형서비스합니다 . 수영장에도 가면 얼음물 갖다주고 서비스 훌륭합니다 .
단점은 너무 외져서 나는 섬에 갇힌듯한 느낌 듭니다 .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모기도 많습니다 . 근데 조식 당에 파리도 너무 많습니다 . 인사이드인데도 파리가 많습니다 . 조식당 음식은 고급이고 훌륭합니다 . 근데 파리 .......
비싼 물가도 부담됩니다 .문제는 서비스 . 룸 냉장고가 뜨거워지면서 하나도 안시 원합니다 . 안되는 영어로
서비스 부릅니다 . 밤 11 시에 불렀는데 12 시가되어도 안옵니다 . 잠도 못자고 기다리다가 다시 전화합니다 . 접수 된게 없다고합니다 . 5 분후에 온다 더니 20 분있다가옵니다 . 냉장고 온도가 19 도 였는데 고장이 아니라고합니다 .
한참 만지 더니 안되겠 던지 다른 냉장고 가져와서 바꿔줍니다 . 다하고 나니 새벽 한시입니다 . 영어 공부 해야겠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
여기서도 하루 종일 수영장에서 삽니다 .
레이트 체크 아웃 오후 2 시까지된다고합니다 . 신랑이 한번 둘러보고 말하겠다고합니다 . 그러라고합니다 .
다음날 말하니 방이 예약되어있어 12 시에 방비 워달라고합니다 . 체크인 시에 확실히 해두어야된다는 것을 몰랐 네요 .영어가 잛으니 더 이상 대화가 안됩니다 .
jw 메리엇 시설 정말 훌륭합니다 .바다 전망은 까따따니가 더 멋진 듯합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조식 당에서의 바다 풍경은 까따따니가 더 훌륭합니다. 시설은 메리엇 가본곳중 최고 인듯합니다 .내년에는 까따따 니에 가리라 ...
마이 까오 비치입니다 . 거북이 산란 지라서 그런가 모래가 아주 특이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 관계로 카이 섬을 못가본 것이 좀 아쉽습니다 . 너무나 멋진곳이었는데 .... 건기에 갈수있다면 피피섬도 꼭 가보고 말리라 맹세가 하나더 늘어납니다 .
1 킬로에 50 밧이라고 가 가 적힌 세탁 서비스를 남푠의 반대로 못받고
그냥 오니 빨래가 산더미입니다 . 주부의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 다음엔 이것도 꼭하리라 .
푸켓을 가야할 이유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