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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최유림     날짜 : 04-03-10 09:10     조회 : 291    
안녕하세요?
 최유림 박현준 커플입니다.
 웃에게 떠나는 인사도 못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인터넷으로만 예약하고 해서 걱정도 좀 됐었는데
 공항 도착 첫날 게이트를 빠져나가 최유림 환영^^ 이란
 글씨를 보니 안심이 되며서 긴장이 짝!~ 풀리더라구요...
 저희가 방콕호텔과 크루즈 예약까지 참 신경 많이 쓰이게 했죠?
 잘 안내해주신 덕분데 방콕에서도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서 푸켓에 또 가게 되겠죠...
 그때도 시골집과 아논님... 웃... 빅차이.. 모두 뵙길 바랍니다.

아논   04-03-10 20:06
  잘 도착을 하셨군요..잠시나마 로얄스파에서 뵙고 인사를 나누게 되어 반가웠슴니다..방콕에서도 아무일없이 잘보내셨다니 다행이군요..전 두분에게 영수증을 써주먄서 피피 스피드 보트 호
아논   04-03-10 20:07
  핑 투어를 1인 1900으로 기재를 하여야 하는데..1800으로 해서 200밧이 누락이 되었다고..집사람에게 한소리 들었담니다..^*^제가 이렇게 삼니다..ㅋㅋㅋ..사람이 일을 하
아논   04-03-10 20:08
  다보면 그럴수도 있지..했더니 그럼 왜 한번도 더 받는 경운 없냐구???..할말이 없어서 세상은 늘 자기가 손해를 좀 보는게 행복하지 남에게 더 받는다고 행복한게 아냐..하고 끝을
아논   04-03-10 20:09
  내버리고 말았슴니다..나중에 오시면 200밧어치 션한 비아 씽하로 한잔 사주세요..^*^ ㅎㅎ..암튼 두분 무시히 여행길을 마치고 이렇게 소식 전햏주신점에 대하여 감사드리구요..직
아논   04-03-10 20:10
  원들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겠슴니다..울 직원들도 이제 인터넷에 익숙해져서 누가 후기에 더 올라오느냐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담니다..그도 그런것이 다른 태국 가이드들은 한국 가이드
아논   04-03-10 20:11
  들을 따라다니며 가방이나 들어주고 수건이나 들어주며 가이드에게 손님에게 팁을 좀 더 받을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시골집 직원들은 자랑스럽게도 직접 손님들을 모시며 정말 가이드일을
아논   04-03-10 20:12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나중에 혹 기회가 된다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람니다..두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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