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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잘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아름다운향기     날짜 : 15-03-17 22:31     조회 : 394    

아무런 계획도 정보도없이

대략10년전의 좋은기억하나만 갖고 덜렁시작한 여행계획

아논님과 시골집 식구분들 아니였으면 꿈조차 못꿨을꺼에요^^

 

아논님이 강추해주신 아웃리거라구나 빌라앤리조트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저와 여동생네부부.그리고 어머니 이 예사롭지않은(?) 조화의 구성원들을

모두모두 만족시켜주는 그런 리조트였어요.

아논님의 추천이 아니였다면 리스트에 넣지도 않았을 곳인데

고민고민끝에 결정한곳이었는데 이렇게 럭셔리한곳을 이렇게 서프라이즈한 가격에^^

감사합니다!!

 

푸켓에서도 계속되는 저의 질문공세에 단한번도 실은내색없이

잘 받아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했어요.

 

푸켓에 있는동안 맛사지를 2회받았어요

아웃리거라구나리조트 직원의 전달실수로 

라구나단지 투숙객은 50%DC된다고하여 CHABA SPA를 방문했어요

막상가보니 몇가지의 패키지상품만 할인대상이였고 예상보다 비싼가격에 멈칫했지만

그래도 호텔추천이니 받아보자했지만 읔 대실망!!!

다른분들 후기에는 CHABA SPA가 럭셔리하고 괜찮다고하는데

저와 엄마는 완전 비추.저희 동생네부부는 좋았다고 했으니 개인차가 있는걸로^^

 

두번째 받은맛사지는 너무나 유명한 킴스스파였는데

저렴한 가격과는 달리 숙달된 맛사지사 분들의 손놀림이 너무 기분좋았어요

엄지척!!^^

제부는 스포츠맛사지를 받았는데 제부도 엄지척!

아로마를 받은 엄마와 저도 엄지척

제 동생만 불만족이였네요~

단지 한가지 개선을 바라는게 룸이 환기가 잘안되 곰팡이비슷한 냄새가 나서

환기를 잘 시켜주었으면하는 바램과 아로마 오일이 너무 저렴이인거 같아

받고나서 약간 찝찝한기분이 들었어요.오일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요

 

식사는 주로 리조트내에서 룸서비스로 해결해서 특별한건 없었는데

빠통의 맛집이라는 씨푸드레스토랑인 "사보이레스토랑"

일부러 찾아간곳인데

너무 기대를 한탓인지.랍스터를 두가지맛으로 해서 먹었는데

크기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저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기사분께 혹시 갈만한 식당이있나요~?물어 데려가주신 식당

한정식집 "신정"

그저 간단한 한식인줄만 알고 갔는데 한정식이라는 말에 너무 과한저녁이 될거같아

자리를 옮길까하다 그냥 먹자하여~먹었는데

그냥저냥.굳이 푸켓에와서 비싼가격에 한정식을 먹을 필요는 없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인상을 찌푸리게한건 온리 현금만 가능하다는 얘기에 기분이 상했네요

다음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정하는걸로~ㅋㅋ

 

20대에 가본 푸켓은 시끌벅적 북적부적 빠통이 좋았다면

10년이 지난 지금은 깨끗하고 조용한 라구나단지를 강추합니다.

라구나는 작은 하나의 섬처럼 모든게 다 구비되어있고 그안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곳이네요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약간의 큰 지출 ㅎㅎ

그래도 저는 다음에 라구나로 가렵니다~!!!

단 이번처럼 아논님의 도움이 계속된다는 조건하에요 ^^;;;

아논님없으면 불안불안 ㅎㅎ

시골집 아니였으면 이렇게 놀라운가격으로 어떻게 그런곳에 머무를수 있었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는날까지

푸켓을 꿈꿔봅니다^^

 

 

 

 

 

 

 

 

 


아논   15-03-18 11:04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향기님^^
10년전 신혼 여행의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인사를 나누게 된 카톡..
사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감사하고 반가운 인사였답니다.
예사롭지 않은 구성원으로 여행 준비에서부터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요.
현지에서도 일정 관련해서 이런 저런 사연들이 있었네요.
그럼에도 무사히 가족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위치적인 단점이 있지만 단점을 인지하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풀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아웃리거 라구나는 분명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숙소라 생각하지만 위치적인 부분인지 이용률은 그리 높지 않은거 같네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숙소가 되길 바라구요.

킴스는 중저가의 마사지샾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게되고,호불호가 큰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고가의 스파보다는 이젠 저렴한 마사지가 대세인 세상에서 킴스만한 곳을 찾기는 힘들더군요.
혹시 킴스 사장님 만나게 된다면 조언해주신 부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들에게 한식당중 가장 좋은 곳이 어디냐 추천을 해 달라하시면 다 신정을  이야기한답니다.
푸켓내 한식당중 가장 비싸고 가장 한국적인 곳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출발전-현지에서-귀국 후 인사도 카톡으로 주고 받았는데 이렇게 게시판으로 여행 정평을 남겨주셨어요.
가족분들 건강하시구 언제고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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