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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쉬다가 왔습니다.
  글쓴이 : 아침노을     날짜 : 15-06-29 01:07     조회 : 380    

저장을 안하고 글을 적다가 다 날라가서.. 다시 적고 있습니다.

사진을 포함한 후기는 며칠에 걸쳐서 잘 적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ㅡㅡ

 

저희는 6월21일 저녁에 출발해서 6월27일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직항을 이용했습니다.

첫3박은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리조트

다음 3박은 JW메리어트 마이카오 리조트

에 묵었습니다.

시골집에서는 리조트 예약, 픽업, 샌딩, 리조트간 이동차량 을 이용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투어는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2007년에 저희 부부가 결혼1 주년을 기념해서 용감하게 자유여행으로 푸켓을 찾았을때

직장동료의 소개로 알게된 이곳을 8년만에 다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8년전에는 저희 부부뿐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들과 후배가족 4명, 총 7명이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저희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제게는 2번의 인연이지만...여행사와 고객이라기 보다는 '믿는 구석' 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약간 고지식한 편인 제게 시골집의 운영방침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정시에 도착, 양쪽으로 다른 여행사 차량이 씽씽 달려도 안전운행(시속70km 정도),

다른 차량이 불법 유턴이나 신호전 좌회전을 해도 교통법규준수...

이런 부분들은 평소에도 잘 약속되고 지켜지는 부분이라 정말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아내에게도 몇 번이나 '이거 보라고...' 하면서 자랑삼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 여행 중 첫 숙소에서 '컴플레인'을 제기하고 잘 처리가 되지 않아 제 짧은 영어실력으로 감당이 어려웠을때 시골집의 도움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역시 '믿는 구석' 이 있어 좋았습니다.

 

8년전의 여행에서도 피피아일랜드리조트를 이용하다가 멀미와 더위를 먹고 힘들어할 때 '아논'님의 실시간 도움으로 잘 버텨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골집... 오래도록 좋은 모습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믿는 구석' 에 대한 '팬'으로 오래도록 남을겁니다. ^^

 

 


아논   15-06-29 11:43
안녕하세요?
아침노을님 가족분들이 비행기를 타실 즈음...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편에 탑승을 하고 있었겠네요.
어머님께서 80 평생을 마감하시고 소천하신 날이였거던요.

다행히 슬픔은 컸지만 어머님 좋은 곳에 모시고 돌아와서 첫 출근을 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자리를 비웠음에도 좋은 여행 마치고 돌아가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간혹 본의 아니게 저희들의 서비스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도 사실이구,사람의 일이다보니 저희들의 실수로 고생하신 분들도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를 포함해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회사도 열심히 하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회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열정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믿는 구석에 발등을 찍히는 일없이,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1   15-07-06 19:26
여기저기 푸켓 여행정보를 찾으며 시골집의 흔적도 같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힘든일 겪으신지 얼마 안되는 아논님께 작지만 위로 드립니다.
저에게도 시골집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켓박실장   15-07-06 19:33
"보리1"님 가족분들과도 좋은 인연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실수 있도록, 늘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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