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re] 만만세! 임선형의 아내가 다시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안혜영     날짜 : 04-08-06 23:53     조회 : 261    
::: 감사함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수 잇겠읍니까..
사실은 개미보다 누군가먹다 흘려놓은 과일찌꺼기와 물에 젖은 머리카락이엇읍니다.청소를 제가 해보려 햇으나...

청소도구가 마땅치 않앗읍 니다..근데 게속 청소를 햇다는데 과일찌꺼기와 머리카락 뭉치는 여전히 같은 장소에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리 염려하실일은 아니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너무 많앗답니다.

제가 컴과 친하지 않아서 이제야 어설픈 글을 올립니다..시골집이 이렇게 굉장한 곳인지 저는 오늘에야 알앗읍니다.저는 단지..조그만...여행업무를 대신  해주는 곳인줄 알았는데...할고 싶은 이야기..고마운 마음..너무 쓸 얘기들이 많은데요...

제가 나간 동남아중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시골집의 번성을 무한 기대합니다..번성하시고 서서히 고마운 마음 다시 전하겠읍니다..그렇게 행복하고 기분 좋은 여행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가느라 하고 싶은걸 많이 못하고 왓읍니다..돈준비가 들되서??다시 갈때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논   04-08-15 03:52
  감사함니다.작은 일에도 여행자에겐 큰 상처로 남고 작은 친절에도 여행자들에겐 큰 감동으로 남는담니다..시골집은 늘 작은 서운함보다는 작은 친절로 큰 감동을 전달하는 여행사...아니
아논   04-08-15 03:54
  여행자들의 보디 가드가 되어 드리고 싶슴니다...늘 건강하시구,.,두분께서 늘 시골집 만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든분들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슴니다..감사함니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